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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처럼 ‘좋아하는 일을 돈 벌면서 하기’

경제 경영 출판사 부크온에서 나온 책의 내용 중 예비 독자들과 공유할 만한 부분을 발췌해 연재한다. 이번에 선택된 책은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이다. 워런 버핏 전문가인 메리 버핏이 저술한 초보자용 투자서다. 

 

좋아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아침에 침대를 박차고 나올 것이다.
경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좋아하지 않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나이 들어 할 생각으로 사랑을 아껴두는 것과 비슷한 짓 아닌가?
- 워런 버핏

깨어 있는 동안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쓸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직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좀 과하게 표현하면, 자신의 시간 전부를 일하는 데 사용한다. 과연 우리는 직장에서 하는 그 일을 사랑하고 있기는 할까? 만약 지금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자신의 행복과는 무관한 일에 인생의 많은 부분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많은 사람은 단지 돈을 위해 일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더 불행해진다. 이런 사람들은 자녀와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대신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정말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워런 버핏이 강조하는 것은 ‘좋은 감정’, 즉 행복이다. 행복한 사람이 훌륭한 성과를 낸다.

워런 버핏이 매수한 많은 기업들의 경우 기존 경영진이 떠나지 않고 계속 머물렀는데, 이는 이들이 자신의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사례는 ‘Mrs. B’로 널리 알려진 로즈 블룸킨이다. 네브래스카 퍼니처 마트 창업자이자 CEO였던 로즈 불룸킨은 89세가 되던 해에 회사를 워런 버핏에 매각했다. 그리고 104세가 될 때까지 계속 이 회사에서 일했다.

사실 그녀는 평생 단 한 번 휴가를 갔는데, 그 휴가마저 정말 싫어했다. 휴가기간 동안 그녀는 일을 무척 그리워했고, 그래서 휴가 도중 다시 회사로 돌아왔다. 그녀가 경영하는 동안 네브래스카 퍼니처 마트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해 매년 매출을 늘렸다. 바로 이것이 열정의 힘이다. 열정이 행복만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열정은 생산성까지 높여준다.

열정적인 사람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일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더 빨리 승진하고, 더 많은 보수를 받고, 더 크게 인정받는 경향이 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자신이 하는 일로 주목받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일에 열정을 불어넣으면 인정받을 가능성은 그만큼 더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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