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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고수들이 더 좋아하는 대체투자’ 출간

상장 주식 말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8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일반적인 상장주식 직접 투자보다 더 나은 고수익 투자 방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책인 ‘주식고수들이 더 좋아하는 대체투자’가 출간되었다.

저자인 조영민은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딜을 두루 경험한 대체투자 전문가다. 대체투자 펀드의 핵심 운용 인력으로 활동하며 신기술 벤처투자, 사모펀드를 활용한 지분 투자 등을 왕성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대체투자 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과 각 거래형태별 도입 배경과 특징, 그리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 등을 실무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대체투자란 상장주식이나 채권 같은 전통적인 투자 상품이 아닌 다른 대상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대체투자는 현재 자본시장의 핵심 트렌드다. 기관투자자자를 중심으로 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개인 고액자산가들은 물론 일반 개인투자자들도 은행 및 증권사 PB센터를 통해 대체투자에 새롭게 진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 생애주기 맟춤형 대체투자’를 다룬다. 메자닌 투자, 사모펀드 출자, 공모주 투자, 세컨더리 펀드 투자를 중심으로 투자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또 실전 사례를 최대한 풍부하게 소개했다. 중국 상해 사무소장으로 재직한 저자의 경험을 살려 중국 영화산업, 홍콩증시 상장에 대한 내용도 더했다.

사람이 태어나서 유아기, 성장기, 성숙기, 노년기를 거치듯 기업 역시 창업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를 겪는다. 기업의 경우 각 단계마다 필요한 자금의 성격이 달라지고 자금 조달창구가 바뀐다. 이 책은 기업의 생애주기 맞춤형 투자에 대해 다룬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프리 IPO 투자를 받고 메자닌 투자를 거쳐 바이아웃 투자로 이익을 남기는 대목까지 망라한다.

2020년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연이어 찾아온 급락장은 투자의 기회이기도 했지만 위기이기도 했다. 자산배분 차원에서 상장주식 투자 이외의 다른 수단을 갖고 있다면 더욱 현명한 투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기관 투자자들은 기업에 대한 대체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실적만 봐도 그렇다. 상장주식 운용실적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지만 메자닌 투자나 사모펀드 LP 출자, 세컨더리 펀드를 통해 운용하는 대체투자 수익률은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시중에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창투사, 신기사,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앞다퉈 펀드를 결성하고 있다. 굳이 상장하지 않아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세컨더리 시장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창업기와 성장기 기업들에 대한 투자 및 투자금 회수 기회가 이전과는 달리 새로운 양상으로 확장될 것이다.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대체투자에 주목해야 한다. 대체투자는 이제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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