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자책 출시] 주식 PER 종목 선정 활용법...종이책 이어


"PER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투자가 달라진다."

투자 지표 PER만을 집중적으로 다뤄 관심을 끌고 있는 '주식 PER 종목선정 활용법'(키스 앤더슨 지음, 김재영 옮김)이 종이책에 이어 어제부터 전자책으로도 출시됐다.(전자책은 초판한정 별책부록이 제공되지 않는다. 별책부록을 보려면 종이책을 구매해야 한다.)

21일 부크온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주식투자 수익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주식가치를 간단히 가늠해보는 간단한 지표인 PER(주가수익비율)을 업그레이드 시킨 다양한 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 종이책 출간에 이어 전자책으로도 이날부터 읽어볼 수 있게 됐다.(책 내용 자세히 보기)


이 책에서 저자는 가치주는 지속적으로 인기주를 웃도는 성과를 보인다는 이른바 '밸류 프리미엄' 덕분에 워런 버핏 등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이 가치지표를 활용해 큰 부를 이뤘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여전히 PER조차도 잘 모르거나, 제멋대로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가 자체 고안한 업그레이드 버전과 함께 이미 유명한 투자 대가들이 실제 투자에 활용하고 있는 고효율 PER 버전이 생생하게 소개되고 있다. 저자인 키스 앤더슨 박사는 밸류 프리미엄에 관한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의 더럼대 등 유수한 대학에서 재무학과 투자분석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업그레이드 아이디어는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우선 저자는 PER의 단기적 편향을 극복하기 위해서 벤저민 그레이엄과 로버트 쉴러 등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다. 장기간의 이익을 반영해서 이익의 변동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저자는 회사를 1년 단위로 평가하는 것은 그 회사의 진정한 수익력을 판단하는데 충분하지 않고, 이 때문에 PER 역시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여러 의견을 종합한 끝에 10년 정도의 이익을 반영해 평균치를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성과를 증명해낸다. 장기 PER를 사용함으로써 이익의 변동성을 극복하고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저평가 종목을 찾아내는데 PER가 훨씬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두 번 째 아이디어는 PER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별로 각각 가중치를 부여해 PER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이다. 저자는 이를 ‘분해 PER’라고 부른다. PER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는 해당 연도의 시장 전체 PER 수준, 회사의 규모, 회사가 속한 섹터, 그리고 앞의 3가지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회사만의 고유한 개별 요인 등 4가지가 있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마지막 세 번 째 아이디어는 ‘네이키드 PER’인데, 저자가 도출해낸 업그레이드 PER 버전 가운데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낸다. 저자는 네이키드 PER이 특히 극단적인 가치주와 극단적인 인기주를 찾아내는데 유용하며, 극소수의 종목을 편입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도 아주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이 도출해낸 업그레이드 PER 버전 외에 유수한 투자 대가들이 실전에서 활용하고 있는 고효율 PER 버전의 종목 발굴 효과도 검증한다.


저자는 PER의 효과가 없어질 것을 염려하지 말고 최대한 고효율 업그레이드 버전을 활용해서 투자수익을 극대화하라고 조언한다. 가치투자의 효과가 알려진지도 이미 수 십 년이 지났지만 그 효과가 사라졌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얘기다. 결국 소수의 사람만 살아남아 성공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신의 투자 성과를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큰 도전이다. 그리고 대중과 반대로 가는 것, 즉 역발상 투자자가 되는 것은 그것이 결과적으로 이익이 된다고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 책은 주가를 왜곡시키는 행태적 오류나 오해를 이겨낼 수 있는 실전 투자법은 물론, 믿고 기다릴 수 있는 확신감을 객관적 자료와 분석을 통해 불어넣어준다.

<초판 한정 특별 증정!!>
- 주식 PER 종목선정 활용법으로 골라낸 우량주 리스트
이 책의 출간을 기념해 초판을 구매하는 독자에게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론을 한국 주식에 적용해서 골라낸 종목 리스트를 별책부록 형태로 제공한다.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아이투자가 실제로 종목발굴에 사용하고 있는 10가지 기준에 따라 각각 100선을 선별했다.(총 1000개 종목이지만, 다수의 우량주가 중복되어 있어 실제로는 1000개 종목보다 훨씬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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